미병이치(未病以治)
본원은 치료 원칙으로 큰 병이 진행되기 전 병이 작을 때 병을
다스리는 ‘未病以治’ 를 치료원칙으로 삼고 진료 하고 있습니다.
건강은 건강할 때 지킨다는 말과 같이 치료보다 예방에 더 관심을 가지고
조기진단프로그램과 생활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
한방지식으로 건강한 노년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.
오래된 병은 치료가 어렵고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면
치료가 쉬울 뿐만 아니라 후유증 및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원장 조일